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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04:30

앱스토어에서 개발자에 대한 오해!



내용 보충을 위한 부제: Developer(개발자) & Programmer(프로그램 개발자)



주말 몇몇분의 컨텐츠로 사업을 하시는 분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캐릭터, 위치정보,
컨텐츠, 디바이스, 캐릭터 아이템, SNS, 건강정보, 보드게임, 의상 디자인 등 다양한
컨텐츠로 사업을 하시는 분들과의 만남 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전 스마트폰 시장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도 드리고 앞으로의 앱스토어라는
시장과 스마트폰 및 피쳐폰에 이르기까지 무선망을 이용한 산업 분야의 가능성에 대해
설명도 드리고 아이디어와 컨텐츠에 대한 조언도 듣게 되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오늘은 그 자리에서 무엇보다 크게 느껴진 점이 있어 정리를 해 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라는
데에 대해 막연함과 '프로그램을 잘 알아야 한다'라는 전제 조건으로 한계를 먼저 생각
하시는것 같습니다. 특히 전문적인 IT 기술분야에 대해서도 두려움을 가지고 계시구요.

그래서 새로운 시장과 무언가 해볼 수도 있겠다라는데에 관심은 많이 있으나 어려움과
주저함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앱스토어에는 개발자(Developer)를 위한 기회의 장이지만
꼭 프로그래머(Programmer)가 개발자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포스팅을 위해 제가 두 단어에 대해 백과 사전 검색을 해봤습니다.

개발자 - 디벨로퍼 [developer]  
그대로 내버려 두어서는 자연발생적으로 생기지 않는 것을 계획적 ·종합적
사업으로서 개발하는 업자.

프로그래머 [programmer]  
컴퓨터 프로그램의 논리나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테스트
하는 사람.

(개발자 정의 진짜 판타스틱하군요!, 와 멋지다!)
 
그렇습니다. 위의 두 내용을 보면 포스팅의 내용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다 아실테고 결론 역시 무엇인지 정리가 되셨을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요즘 한참 지나치게 난리부르스 떡인 애플/삼성/SKT/KT등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프로그램 개발자와 개발자라는 부분 이었습니다. 그랬기에 더 어려웠던 것이구요.

현재 쏟아져 나오는 많은 어플리케이션은 대부분 다소 이분야에 진입이 쉬운 프로그래머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어플리케이션의 진정한 힘은 프로그래머들의 잔치가 끝난 다음에 쏟아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에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구요, 프로그램은 컨텐츠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컨텐츠의 전문성은 바로 각각의 컨텐츠 전문가들이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인터넷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이메일이 생겨나고 웹이 꿈틀대던 때에 초창기 시절에는 프로그래머나 IT 전문가들을 위한 서비스나 상품들이 우세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니 어떤가요? 이메일은 우리 아부지와 제가 자료를 나눌때도 쓰는 남녀노소 누구나 쓰는 서비스가 되었구요,  우리가 자주 쓰는 은행, 정부, 전문 생활정보, 의상, 커뮤니티등등 의 분야에서 역시 더 이상 IT기술만이 주류가 아닌게 되었죠.
(IT 기술이 별게 아니란 의미가 아닌거 아시죠?)

역시나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그땐(활황시절) 최고의 비전과 혼사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직업 이었는데, 이젠 일용직 노동자에 가깝고 기피 신랑 상위권의 현실이 되긴 했습니다만..

어쨋든, 새로운 IT계의 시장이 생긴 이상 또 다른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는 점입니다.
잘 모르는 분야지만 관심을 갖고 보면 바로 그 속에 내가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개발자, Developer, 디벨로퍼 는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아닌 바로 컨텐츠와 먼저 찾아가는 바로 여러분을 의미합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내가 백과사전에서 본 개발자라니!!!)

이제 앞으로 앱스토어 관련 소식을 접하실때 '개발자를 위한' ,  '개발자에게 매력적인' 등의 용어를 접하시면 바로 본인을 말하는 것으로 바라보시면 되겠습니다.

앱스토어를 계기로 이통사의 무선망이 자극을 받고 있고 꿈틀대고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피쳐폰(일반폰) 및 무선 인프라를 활용한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마치 빅뱅처럼 말이죠(가수말구), 무언가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바로 지금이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다가올 이 시장은 누가 더 빠르게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누가 끝까지 참고 견디느냐도 마찬가지구요.. ^^;

제가 왜 이런말을 할까요? 지가 먼데.. ㅎㅎ 저도 프로그래머입니다. 그리고 개발자입니다..

Be Happy 월요일 되세요!


My Dream!
Conquer the universe!
and here is "Hyonga Sheon's mobile space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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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3 Comment 2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sitech BlogIcon 서생일 2010.01.29 17: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글게요. 어디서 보니깐 어떤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투입되는 인력들을 -_- 통으로 개발자로 부르기도 하던데... 디자이너, 기획, 데이타 입력자들까지 -_-;;;

    암튼 디벨로퍼가 프로그래머는 아니긴하죠^^;

    쭈욱 건승하시길~~

    • Favicon of http://sheon.tistory.com BlogIcon Hyonga sheon 2010.02.02 16:25 신고 address edit & del

      생일님~ 반갑습니다. 생일님도 올한해 좋은일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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