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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21:27

과연 비싼 스마트폰이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제 대답은 yes, i'm absolute agree!! I absolutely agree. 

오늘 저는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을 가지고 스마트폰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낚시하고 스마트폰하고 관계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오늘은 관계가 있습니다!!

먼저 오늘 사용된 장비는 SAMSUNG T*OMNIA (M-490) 모델입니다. WINDOWS MOBILE 6.1 이 깔려 있는 스마트폰이죠. 스마트폰 내장 GPS를 이용해 GPS 로깅 소프트웨어 그리고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활용했구요,내장된 500만화소 폰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또 SMS 문자메시지를 작성했구요, 오가는 길에 짬짬히 Twitter도 접속했지요. 지금 글에서 사용되는 지도는 제가 하루종일 수집한 스마트폰의 GPS 로그 정보와 사진을 이용해서 Google map GPS데이터 연동기능으로 출력했습니다.

저는 먼저 낚시 동호회를 통해서 사전 포인트 정보를 찾았습니다. 출발하기 바로 전 새벽에 말이죠. (http://cafe.naver.com/basspoint , 코리아 배스 포인트, 제가 자주 다니는 배스 동호회 입니다.) 

찾아낸 포인트 사진을 제 스마트폰 안에 넣어 놓고 수시로 확인을 할껍니다.


자 이제 저는 스마트폰의 XtraGPS 를 통해서 빠르게 위성신호를 수신받고 스마트폰용 국내 대표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인 맵피의 맴맴버전(ㅎㅎㅎ 하지만 저 라이센스 있습니다)을 실행하고 친절한 안내양 아가씨로 부터 목적지로의 내비게이션 안내를 받습니다
 
 


그리고 GPS ON 상태에서 서울 출발 시점부터 제 이동 궤적을 로그로 남겨 놓았습니다.
아래 사진의 보라색 선이 이동 궤적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서산시, 당진군까지 궤적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한바퀴 빙~ 돌아서 나왔지요?


아래 사진은 GPS로그를 가지고 제가 이동한 시간과 속도를 나타냈습니다. 오늘 하루동안에 얼마나 빠른 속도로 얼만큼의 기간동안 이동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번 볼까요?
1. 전 새벽 세시에 움직이기 시작해서요
2. 시속 140KM에 가까운 속도로 약 두시간동안 낚시 포인트로 이동을 한 후
    (얼마나 빨리 낚시 하고 싶었으면 저랬을까요...과속해서 좀 부끄럽습니다)
3. 다섯시 조금 넘어 도착한 후 물가로 낚시를 위해 이동 했습니다.
                                    물가에서 이동은 걸어서 했으니 속도가 안나는군요.ㅎㅎ
4. 7시 이후 중간 중간에 차로 먼 포인트를 60KM정도로 이동했구요
5. 10시경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중에 속도가 안나는 두 폭은? 너무 졸려 잠을 잔 시간입니다.)




그럼 이번엔 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이동 정보를 한번 볼까요??? 자 보이시나요?? 제가 동호회에서
사전에 입수한 지도와 똑같지요?? 전 제 스마트폰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제가 있는 위치를 확인 합니다.
아래는 각각 똑같은 GPS 로그를 지도 형태와 위성 지도 형태 두 모드로 본 모양입니다.
 
 


각각 물가에서 어떻게 이동했고 내비게이션에도 나와있지 않는 비포장 도로의 형태를 파악할 수 있죠?
저곳에서 저는 T*OMNIA의 500만화소 폰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어 놓습니다. 멋지죠? GPS 위치 정보와 EXIF 정보로 언제 어디서 이 사진을 찍었는지 상세하게 기록해 놓습니다.(자동으로됩니다)



그리고 각각 포인트에 주황색 포인트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이 표시는 해당 지점에서 잡아낸 물고기(배스, bass) 의 사진을 찍었다는 표시 입니다. 이제 어떤 물고기를 잡았는지 한번 볼까요? 아래쪽에 있는 사진에서는 제가 있었던 위치와 시간 그리고 제가 잡은 50CM 배스가 나옵니다. 물론 이외에도 20여마리 잡았습니다. 정말 생생하지요?

이젠 팔뚝굵기의 1메터급 피래미를 잡았다가 불쌍해서 놔줬다는 거짓말도 못하겠지요?



초반에 모든 배스 낚시인들의 희망인 오짜를 걸어 냈으니 이제 좀 여유로워졌습니다. 전 유유히 스마트폰을 꺼내어 동호회 회원분께 SMS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스마트폰으로 곧장 회신이 옵니다. 동호회 회원분들과 자랑하고 나눠야죠.(이거 좀 Private한건데 올려도 될까몰라요..전 괜찮은데..)
 
 


스마트폰과 낚시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어떠세요? 스마트폰이 최소한 낚시꾼한테는 옴니아노 피아노 어플리케이션보다 가치있어 보이나요???

그리고! 무엇허러 이런 생고생을 해가면서 스마트폰을 쓰는지 의문이 가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이게 가치 있는건가 하고 말예요. 하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왜일까요?

비단 오늘은 낚시에 빗대어 얘기를 풀었지만 제가 말하려는 스마트폰은 삶을 조금 더 윤택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삶을 가치를 향상 시켜준 역할을 한것이죠.

1) 시간과 체력을 낭비하지 않도록 편안하게 목적지 까지 길 안내를 해주었구요
2) 동료.친구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메신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3) 또 추억을 남기기위한 사진과 동영상을 남겼습니다.
4) 또 데이터로 사람들에게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구체적인 첩보(?)를 남겨주는 역할도 합니다.
5) 옴니아노로 진짜 음량 좋은 피아노와 드럼, 플룻을 연주할 수도 있습니다.  ;-)  -이눔의 멋진센스-



Smartphone is Optional Tool for VALUE ADDED LIFE!
(영어로 하니 좀 재수없네요? 문법도 틀린게..)

스마트폰은 선택적인 삶의 부가 가치이다.


최소한 오늘의 사례에서 저에겐 스마트폰의 정의가 위의 내용이 아닐까합니다.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여러분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혹 정의에 오해가 있거나 이해가 어려울까봐 궂이 영단어를 들이댔습니다)

( '선택적' 이란 의미는 제가 원하지 않으면 이 무시무시해질 수 있는 데이터를 남기지 않고도 삶을 누리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는 의미이지요!! 그건 누구든가치의 기준이 틀릴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잡은 Bass 사진 슬라이드 쇼와 함께 마무리 하겠습니다.
전 이제 배스 동호회 카페에 자랑 조행기 올리러 갈껍니다!!!



루어 피싱
이 낚시는 Lure Fishing이라고 합니다, 제 취미이지요. 대상어종은 Bass 입니다.
(외래어종이긴 하지만, 이미 우리나라에 몇십년 전부터 들어와 제 자리를 잡았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는 일반적인 낚시(붕어낚시등)와는 틀리게, 고기가 있을만한 지점을 직접 찾아 다니는 다이나믹한 스포츠 랍니다.(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의 플라잉낚시와 비슷합니다, 사촌정도 되겠네요)

좀 짧은 릴낚시대를 사용하구요, 떡밥이나 지렁이등 실제 먹이(생미끼)를 쓰지 않고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웜모양의 인조 미끼나 플라스틱이나 철로 만들어진 스푼(반짝거리는 미끼) 그리고 실제 먹이감이 되는 작은 물고기와 비슷한 모양의 하드베이트 등을 사용합니다.

더욱 자세한 루어 피싱정보는 네이버 배스포인트 카페에 들러주세요(http://cafe.naver.com/bass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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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
  1. 첫줄에.. 2009.07.01 18: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첫줄에 틀린게 있네요.....
    I'm absolute agree 가 아니라
    I absolutely a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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